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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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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번호 : 5

작성자 : fintard

날짜 : 2020.07.14 10:08

독자분들이 좋아하실만한 프랑스군과 특수부대에 대해서 기사를 기고하고자 합니다.

호비스트

안녕하세요, 월간플래툰입니다.
기사원고는 hobbisthb@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잡지에
실릴 지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또는 기획안을 제출하셔도 검토해보겠습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7/14 1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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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번호 : 4

작성자 : gunz0130

날짜 : 2020.01.23 20:24

1.어릴때부터 밀리터리에 관심이 많았고 아버지가 군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하여서 자연스럽게 밀리터리에 빠지게 되었는데 어느날 서점에서 2007년 10월 플래툰을 보고 그이후부터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2.동네서점입니다.
3.창원 육군 종합 정비창 군장집중연구 미공군 특수부대
4.육군의 장비들을 수리 보수하는 곳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어 유익하였고 평소에 미공군 특수부대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들의 복장에 대해 해석하는 너무 알찬 정보였습니다.
5.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워리어 플랫폼 사업에 대해 육군에 대한 내용과 해병대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없습니다.
7. 25주년에 맞이한것에 대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국내외 최신 밀리터리 소식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퀴즈의 정답
나이키 허큘리스 지대공 미사일.

호비스트

비밀댓글입니다.

2020/01/29 1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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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번호 : 3

작성자 : yoona

날짜 : 2019.12.31 23:18

25주년을 축하합니다.
1.네오,취미가,플래툰은 당시 국내 모형이나 흥미로운 기사와 쉽게 접할수 없는 시대였습니다.처음 접했을 적의 신선한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2.현재는 정기구독

3.조달 이대로 좋은가..

4.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임에도 플래툰이 아니면 접하기 힘든 기사이기에

5.한국군에 대한 기사 그 다음이 주적이 아니라고는 현정부가 말하는 북한군....국군은 왜 아직도 그렇게 오래된 모포,수통을 쓰는지에 대한 고찰.
에어건의 규제,유사 군복의 정의에 대한 정확한 기사 부탁합니다.스코프의 영점조절이 왜 불법인지? 등등

6. 없습니다.

7.컨벤션은 다들 공감하는 것은 행사장의 비좁음이죠.
국내에서 컨벤션이 얼마나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행사인지는 현장을 가보면 알수 있는데 그 열기를 ..너무 가깝게 느끼는 점을 생각해 보면 현 행사공간들은 안타깝고 아쉽네요.

모형시장이 엄청나게 줄어든 현시점에서 과거 네오나 그 전의 취미가가 있던 시절이 제 인생의 취미의 홍금기가 아니었나 봅니다.그 시절보다 조금 더 여유로워졌음에도 모형에 대한 정보는 취미가,네오에서 멈춰져 있는 제겐 그 시절이 황금기였네요.아직도 제 책장을 차지하고 있는 취미가와 네오들은 제게 있어 소중한 자산입니다.책과 기타 잡동사니로 사실 꺼내보기 힘든..사실상 불가인 상황이지만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책들을 생각해도 맘이 흐믓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 잊을수 없는 컴뱃바이블 시리즈..이 또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준 책이네요.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준 호비스트의 창간 25주년을 축하합니다.초기에 활동했던 분들의 현재 근황도 궁금한데 한번 다뤄봐 주셨으면 합니다.

퀴즈 정답
나이키 지대공 미사일 (SAM)

호비스트

비밀댓글입니다.

2020/01/02 16:04:33

호비스트

축하드립니다. 귀하의 소중한 의견이 채택되어 다음주까지 커피쿠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귀하의 의견은 'yoo**'라고 명시하여 2월호에 싣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0/01/10 12: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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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번호 : 2

작성자 : 늑대이빨

날짜 : 2019.10.31 17:46

하... 잊고 있던 호비스트....

처음 취미가를 접하고 좀 더 깊이 있는 프라모델 세계에 빠져들다..... 갑자기 출간한 플래툰... 창간호부터 쭈욱... 웬수같은 IMF와 전직.... 그리고 결혼....

진짜 잊고있다가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호비스트

늦었지만 결혼축하드립니다.^^
다시 생각난 호비스트 이렇게 홈페이지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이스토리처럼 잊혀졌던 과거의 옛친구를 만나니 정말 기쁩니다.
저희는 언제나처럼 꾸준히 이자리에 있으니 앞으로도 찾아봐주시면 더욱 기쁘겠습니다. 꾸벅.

2019/11/01 1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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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글

번호 : 1

작성자 : 건샵

날짜 : 2018.07.22 21:40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평일 월 화 수 목 금 토까지 출근하여서
평소에는 일을 하고 다니지요! 저의 취미는 이제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어릴 적 남자라면 어느 누구나 한 번 정도는 만져보거나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는
비비탄!! 바로 에어소프트건을 만지는 게 취미입니다.
저는 따로 서바이벌게임을 다니는 정도까지는 아니고 하나둘씩 모아가는 재미로
요즘은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취미가 점점 좋아지다가 현재는 'airsoft gunshop 건샵'이라는 작은 유튜브 채널도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비탄총을 저렴한 것부터 비싼 녀석까지 리뷰를 하고 만져보는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최근 들어서 에어소프트건에 대해서 안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이 녀석은 그냥 장난감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정말 애매한 법규가 있다는 사실이더군요.. 칼라파트 파워 등등
물론 저는 조정할 줄도 모를뿐더러.. 분해도 잘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왜 이런 법규가 생겼지? 하는 생각에 저는 알아보니 예전부터 분만 아니라 최근 현재에도
에어 소프트 건을 불법 개조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쏘아 다니는 사람이 있더군요.
이런 면에서 점점 이 취미가 죽어가는 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이였죠 아는 분과 대형마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대형마트에 장난감 코너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게 웬일인가요.. 비비탄총이 하나도 없더군요..
이게 왜 없지 하면서 몇 바퀴를 돌았는지.. 어릴 때 문방구에도 팔던 녀석이..
너프 건이라는 녀석은 한자리를 꾀 차고 있는데.. 에어 소프트 건은 이 정도로 없나 하면서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불법 개조부터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아서 그렇지 않나.. 싶더군요
이번 연도에 했던 플래툰 컨벤션에 참가를 해서 많은 사람들과 많은 제품을 보고 갔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몇몇에 의해 숨어서 하는 취미가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결심한게 앞으로 내가 조금만 더 알려서 좋은 취미로 바꾸어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에어소프트건에 이렇게 생각을 하시나요??

호비스트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월간 플래툰>에서도 에어소프트건의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자 다각도로 기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오프라인 시장인 플래툰컨벤션을 11월17~18일에 개최하오니 이번에도 꼭 보러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번달 좋은 의견으로 채택되어 <월간플래툰>최신호를 보내드리려고 하오니 02-989-5311로 전화주시거나 비밀댓글로
주소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18/07/24 13: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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